2013년 6월 24일 월요일

안식일이 무슨요일인가? (하나님의교회, 어머니하나님, 새언약안식일)

어서오세요~~^^
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^^
오늘은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보는지
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~!






안식일의 유래
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. 이 일곱째 날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삼으시고 성일로 제정하심.


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인 증거

1) 성경

막 16: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름 아침에 살아나신 후...
공동번역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...
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은 토요일이다.

2)교회사

-교부들의 신앙 108쪽
 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다

-교회사 초대편 193쪽
 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림. 이(일요일)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   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..

-억만인의 신앙 591쪽
 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,  종교 개혁을 한다고하는 개신교가 일요일 예배를   따르고 안식일을 못 지키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다.

3)상식적인 증거
-국어사전
 일요일->칠요일에 첫째날

 토요일->일곱째 날(주말)


어떠한 면을 보더라도
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.
그러므로 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가르침인 새언약 안식일을 토요일로 지킨답니다^^





성경은 왜 주셨을까??( (하나님의교회, 안상홍님)



성경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노아, 아브라함, 이삭, 야곱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했다.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며 따랐다.
경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성경을 기록하셨을까?
그것은 장차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당신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.

요 5: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

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책이다. 그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.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증거하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이 땅에 재림하실것을 예언하셨다.

히 9: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

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신·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두 번째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다.

계 22: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

이 시대에 구원자에 대해 성경에서는 성령(아버지 하나님)과 신부(어머니 하나님)이심을 증거하고 있다.
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걸을것이 아니라 성경에 예언따라 구원자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됩시다.





오직 성경만이 그리스도를 찾는 길입니다^^

2013년 6월 16일 일요일

어머니의 음성 (하나님의교회)





갓난아이들은 엄마의 음성을 좋아합니다.

울다가도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고,

엄마가 들려주는 노랫소리에 팔다리를 움직이거나 비슷한 소리로 옹알이를 하기도 합니다.

이러한 아이들의 반응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.

사람은 모태에서 신체의 기능과 감각을 갖추고 태어납니다.

이때, 가장 먼저 발달하는 기관이 청각입니다.

그리고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리가 바로 엄마의 목소리입니다.

배 속에서부터 엄마의 소리를 듣고 그 울림에 다라 태동을 하면서,

엄마의 음성이 각인되었기 때문입니다. 사람뿐만이 아닙니다.

알에서 막 깨어난 아기 새들도 각인되어 있는소리로 어미 새를 알아 본다고 합니다.

이 시대 온 세계에 울려 퍼지고 있는 구원의 소식은,

하늘 자녀들의 영혼 속에 깉이 각인된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의 음성입니다.

그 음성을 듣고 열방의 자녀들이 어머니의 품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.

"꼬꼬꼬꼬" 암탉이 부르면 "삐약삐약" 종종걸음으로 따라나서는 병아리들처럼.